[유스 포럼 세부사항] 사회자: 토토 발제자: 왕양, 로이, 포디 토론자: 유란, 허브 , 진, 산
월요일 멍석방 셋팅 화요일 11시 오프닝 11시 5분 사회자 여는 말 11시 10분 발제 왕양 11시 15분 발제 로이 11시 20분 발제 포디 11시 20분-11시 40분 질의와 토론 11시 40분-12시 10분 floor 토론 12시 10분-12시 20분 마무리 및 다음 학기 비전 공유
월요일 6시까지 발제문과 제목을 올리자. 6시 이후에는 제목 투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투표는 댓글에 댓글을 다는 것으로 표를 받읍시다. 댓글을 올릴 때에 권한있는 블로그에 포스터를 올립니다.
끝
[회의록]
토토 :오늘 제3회 하자작업장학교 졸업생 '타락'을 만났다. 타락은 자치위원회를 자주 주체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찾아갔다. 어제 크게 나온 주제가 '진정성'에서 출발해서 (사실은 왜 우리는 각자의 매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가? 왜 여기서 학습을하는가?)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작업, 공부의 동기에 대해 원동력은 뭔지 나눠보고 앞으로 '진정성'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고민하지 않게, 자신에게 가장 큰 동기를 찾아 다음 학기 앞으로에 어떤 경로로 학습할 것인가라는 이야기였다. 발제문에서 그 이야기가 조금 잡히고, 발제문에 따른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다 같은 맥락이어서, 굳이 나누지 않아도 이야기가 되는 것 같아 포럼 때 각자 길드가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에 대해 A4 반장씩 써서 각자의 논점을 준비해서 이야기하자. 질문에 예를 들자면 하나는 자기 동기는 어디서 오느냐? ,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라는 질문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자연스럽게 포럼에서 맥이 끊기지 않도록 순서를 정하는 것을 하자. [경험을 통해 말하자. 어떻게 하면 포럼에서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세이랜 :일단 순서는 11시부터 시작한다. 토토가 앞서 여는 말을 한다. 왜 종강의 시작을 지금 하는지,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지, 각자의 동기와 동기가 발현된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그리고 발제자들 (왕양, 로이, 포디)이 순서대로 읽으면서 말을 거는 시간을 가진다. 발제문을 말로 풀면서 요약을 하고, 키포인트를 5분-7분안에 정확히 말해준다. 토론을 열어주는 사람->토론자. 토론자는 어떤 의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지를 밝히고 토론거리를 던진다. 그 후에 사회자가 먼저 질문을 던지는 등, 촉매를 던져준다. 초반 30분은 사람들이 활발히 말하지 않기 때문에, 초반엔 발제자:토론자로 열렬한 토론이 필요하고, 사회자가 정리를 해주고, 다른 사람들을 건드릴 수 있게 발제를 한다. 토토 :포럼 형식을 너무 신경쓰지 말고, 이야기를 원할히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생각하자. 세이랜 :멍서방의 배치도 생각해보자. 가장 편안하게 앉아서 토론 할 수 있는 위치. 그리고 사회자가 시작과 중간 끝을 잘 연결해줘야한다. 시작도 잘 연결해주고, 끝으로 가면서도 발제자나 토론자에게 압박을 줄 수도 있다. 마무리할 때도 상황을 잘 보면서 끝을 내야한다. 그리고 학습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학습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시작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쇼하자의 시작과 에세이를 읽는 것을 유도해주면 좋겠다. 쇼하자를 공연과 쇼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학습을 평가하고 학습의 다음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 처음으로 잡았다. 그래서 단어에 대해 너무 집착하지 않고, 내용에 대해 더 섬세하게 생각해보자. 예를 들면 '진정성'만 생각하지말고 동기에 대해서 자신이 실제 경험한 이야기에 대해 더 생각해보자. 토토 :마무리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다음 학기에 어떤 학습을 하고 싶은지 그래서 다음 학기의 키워드를 생각해보는 자리를 잡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심는 것 (논쟁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그래'라는 것 이상의 반응이 나오지 않을 것 같다. 세이랜 :마구 논쟁이 아니어도, 즐거운 토론이라는 느낌. '어..그래'말고 '맞아맞아!'라면 더 좋은 것이 있다.
유리 :공지 2부 쇼하자 사회는 타락과 허브로 정해졌다.
토토 :포괄적인 이야기하는 것을 피하고 싶다. 포디 :객관적으로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세이랜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이 당연하다. 자신에 생각이 어떻게 되더라도, 생각을 재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치가 있게 행동하는 것이지 똑똑해서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 토토 :이 이야기를 어제도 얘기했었는데, 어느정도 작업에 경험이 있어야 '진정성'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1학기들에 대한 걱정이 들었는데, 차라리 우리가 더 재밌게 하면서 그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싶다. 어제 구상했던 것은 자신의 에세이를 소개하는 것인데, 안 할사람은 오지 않는 것이 좋다.
이구동성 시간이 부족하니 에세이 의견은 철회하자.
세이랜 :관심있게 참여하는 사람은 얼마 안될 수 있지만, 계속해서 자극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포디 :끝날 때 즈음에는 아무 생각없었던 사람들이 '내가 어땠지?' 라는 생각을 해볼 까 하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다.
순서 사회자:토토 발제자:왕양, 로이, 포디 토론자:마니 총 시간 1시간 30분 11시 시작 토토 여는말 왕양, 로이, 포디 순으로 발제 [각자 5분-7분] 토론자 토론거리 제시 [10분 이내] 토론
밥이 왔어요
세이랜 :이제 큰 아웃라인이 나왔고, 지금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자.
[포럼 시뮬레이션] 토토 :하자에서 특별하게 학습하는 방식이라고 한다면, 각자가 매체를 가지고 학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2년 반동안 매체를 경험하고, 지금쯤 가지게된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집중해서 던지려는 질문은 '작업을 할 때, 어떤 동기를 가지고 진행하고, 그 원동력은 무엇인지' 이면서 지나 온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럼을 풍성하게 진행하기 위해 3명의 발제자가 발제문을 준비했고, 열린작업장에 자치기구인 길드에서 정해진 질문들입니다. 세이랜 :발제 3명이 다가고, 토론문을 붙여주면서 floor에 질문을 던질 수 있을듯. 세명의 발제가 어떤 관점에서 보고 설명하는 것인지 설명해줘야한다. 짧게 요약하고 다음 토론에 대해 생각해보자 란 멘트를 날리면 , 왕양이 서머리를 해준다. 자기 언어로 편안하게 말을 던지듯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말에 자신없다면 글을 읽는 것도 좋다. 자기가 쓴 글과 자기가 그 날 할 대사가 필요하다.
(세명이 발제를 했다)
세이랜 :요약을 하고, 마니가 토론한다는 것을 이야기해준다. 마니의 토론문을 보면 또 질문을 찾게되는 것인데, 할 수 있다면 토론을 토론자가 준비되어있다면 경합이어도 좋겠다. 커멘테이터의 자세가 아니라 토론자의 이야기다. 질문을 계속해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서 핵심키워드를 뽑으면서 관중에게 키워드를 던지기도 하고, 혹은 예를 들어 로이가 대답할 수도 있다. 모든 상황을 짤 수 있는 경험이 아니기 때문에, 적어도 발제문을 쓴 사람들은 자신의 고민의 결을 최대한 잘 정리해서 말해주면된다. 형식에 대해선 알고 있지 않는가,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고민의 결들이 있고 그 고민이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할때 생긴다는 것을 안다면, 문제의식을 던져준다. 그리고 목표를 가져도 좋을 것 같다. 좋고 나쁜 학습을 따지자는 것도 원론적인 질문에 답을 찾는 것도 아니다. 예를 들면 한 명도 빠짐없이 말을 하기, 학습에 대한 편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 왁자지껄하게 난상토론을 체험해보기 등 어떤 것이 목표냐. 그 목표를 넘으면 다른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이번 한 판에 모든 것이 다 될것이라는 욕심을 버리자. 토토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해보는 것이니, 모두보다 얘깃거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만이라도 얘기가 찐하고 즐겁게 토론하길 바란다. 세이랜 :그것을 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가기 위한 과정이니 잘 생각해보자. 그렇게 하다보면 회의에 대한 것도 선명해질 것 같다. 최근에 '경계넘기를 가르치다'라는 책을 봤다. 직역하자면 금을 넘어가는 법을 배워야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그 사람은 자신의 강의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가 자신을 드러내는 경험을 강조한다. 그 책을 쓴 저자처럼 길드만의 목표가 필요하다. 토토 :파트가 나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토론자가 나와 이야기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그리고 다음 학기 어떤 학습을 지향하나 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될 것 같다. 세이랜 :유란이가 순서지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순서를 알 수 있도록. 1장 타이틀 2장 순서 3-? 발제문, 토론문 토토 :파트를 나누자. 에이포 용지 반장씩 쓰기로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니더라도 어떤 부분에 대해 쓸 것인지 이야기 해보자. 진 :동기와 원동력에 대해 보고 싶다. 산 :반장 쓴다는 것에 감이 잘 오지 않는다. 토토 :이번 포럼에 대해 중심적으로 할 이야기를 가지고 오자는 이야기다. 마니처럼 토론문을 써서 읽어도 좋은 것같다. 이번 학기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 예시같이 이럴 때 이런 작업을 하면서 질문을 가지게 되었다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동기의 시기와 압박감이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산 :나는 로이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된 동기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재개발, 촛불집회 사회적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며 태클도 받고 질문을 받으면서, 계속해서 밑줄 그이면서 근거라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내가 비어보이고 허탈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로이의 발제 같은 질문을 하게 되고 (http://guild.haja.net/?page=2) 나의 생각엔 분노밖에 없었다. 세이랜 :이를테면 공허함만 남는다라고 생각하는데, 산이 다른 사람에게 질문할 수 있다. 동기에 대해 사람을 집어 질문할 수 있다. 토토 :정리를 해야되니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할지 올려줬으면 좋겠다. 유란 :동기부여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다. 하는 것과 안 하는 것에 차이에 대해 이야기할 것 같다. 토토 :유란이가 쓴 몇 줄의 문장을 보고 결론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유란 :결론이 나지 않았다. 토토 :너의 관심이 중요한 건지, 아니면 다른 것이 있는건지 자세하게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유란 :딱히 뭐때문에 묶이는 것은 없던 것 같다. 토토 :실제로 세이브 마이 시티를 하면서 (컨테이너와 연결되는 프로젝트) 어땠는지 마니 :토론문을 조금 바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려고 한다.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허브 :동기부여가 된 후에 그것을 어떻게 지속할 수 있을까. 내가 나 스스로에게 약속하는 것들 때문에 나는 지속하는 건가? 조금 생각해보겠다. 세이랜 :이번 학기에 공부 좀 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에세이를 보니 공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왜 그런 생각을 하냐 왕양 :공부의 정의가 궁금한데, 사람들에게 공부는 일반학교때는 국/영/수를 말하고 하자에선 뭘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토토 :나는 공부 좀 해야겠다 할 떄의 공부는 하자에 있으면 다방면의 이야기를 배우는데 거기서 내가 미술사에 대해 꽂혔다고 예를 들면 거기서 더 나아가는 파보는 것이 공부다. 왕양 :어떤 방법을 이용하냐 토토 :혼자서 찾아보는 것을 주로 이용한다. 공부한다고 영화를 본다기 보다 관심사를 찾기 위해 영화를 본다. 디피 :공부한다는 이야기는 제일 좋은 핑계이기도 하다. 왕양 :로이에게 공부는 어떤 것이 공부라고 생각하냐 로이 :공부라는 것의 범위를 가늠할 수 없지만, 내가 공부하겠다고 하는 것은 '세상을 바꿔야겠다'란 생각을 할 때 , 뒷바침하기 위해 한다고 생각한다. 왕양 :어떤 방법을 이용하냐 로이 :책, 컴퓨터 그렇지만 책이 더 좋은 것 같다. 토토 :이론적인 공부를 하고 싶다. 세이랜 :이론을 공부한다는 것은 정보를 알고 남이 만들어놓은 틀을 재빨리 이해해야하는 것인데, 자기의 언어로 쓰여지고 실천되는 것 까지의 과정들을 왕양이 이야기할 수 있는 것 같다. 토토 :내가 로이와 왕양의 발제가 끝나고, '왜 공부하자는 이야기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겠다.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 유리 :예전에 그런 것을 한 적이 있었다. 판돌들의 전공을 살려 강의를 한 적이 있었다. 모든 공부를 작업장 학교 안에서 해결하려는 욕심내지 않는 것이 좋다. 하자에서 잘 할 수 있고 재미있을 수 있는것이 밖에 것과 분리된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대탈경계인문학'이란 강의가 있어도 피드백이 없다. 자신의 고민을 한번 더 찾아보고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적으로 뭘하나, 자기가 공부를 하는 것이 있나 라는 질문이 든다. 세이랜 :에세이에서 공부 좀하자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나도 공부 좀 하자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 둘의 '공부'가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 귀동냥으로 듣는 정보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 이해가 안 될 정도의 틀린 것 (인문학 시험). 내가 공부하자고 할 때는 알고있는 것을 확실히 하고 어디에서 실천되고 있는지 알자는 것이었다. 열린작업장 죽돌들과 철학책 1권을 읽는 것을 요구한것은 아니었다. 디피 :누군가 '공부'하라고 얘기했을 때, 좀 다르게 듣는 것 같다. 공부란 무엇인가, 새로운 앎이란? 고민을 시작하고 세이랜 :구체화 된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기도 하다. 거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필요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다.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솔직하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다. 토토 :다음 학기에 대해 이야기를 열어줄 사람이 없나 산 :'철학'배우고 싶다. 세이랜 :철학 아카데미와 수유너머에서 할 수 있는데, 하자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기획까지 참여할 수 있는지. 예를 들어 철학사부터 공부하자면 하자보다는 다른 곳이 어울릴수도 있다. 내가 작업하는 것과 관련해서 작업하고 싶으니 라는 생각까지 나갈 수 있다면 이야기하고 만들 수 있겠다. 무엇을 키워드로 삼아 '철학'을 할 것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작업을 학습으로 만들자는 것이다. 토토 :공부라고 했을 때, 앉아서 듣는 것이라고 밖에 생각안하는 것 같다. 왕양 :다음 학기 인문학 '환경'을 하고 싶다. 사실 우리나라의 상황과 세계의 상황이 안 좋지만, 그 문제보다 기후변화가 가장 심각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12월이 춥지 않아서다. 서울에 눈이 한 번밖에 안오고 겨울도 춥지않고, 정말 계절이 사라져 가는데 우리는 종이도 많이쓰고 휴지도 많이 쓰고 세이랜 :환경을 키워드로 잡아도 좋다. 인문학에서 텍스트로 공부하고 프로젝트로 실천을 할 수 있다. 그런데 한편으론 하자의 죽돌들 모두에게 학습이 될 수 있을까? 오히려 환경에 대해 강좌를 만드는 것보다 '동아리'같은 모임을 하는 것이 좋지 않나. 개인 키워드가 없다. 개인 키워드가 없다면 개인의 지식들이 쓸모없는 껍데기가 된다. 정말 체화 되는 것이 있어? 디피 :어떤 키워드를 정해도 이번 키워드처럼 개개인의 키워드와 하자의 키워드가 연결될 수 있는 고리가 있고 서로를 볼 수 있고, 서로에게 작용할 수 있다. 세이랜 : 정말 삶에 처해있는 문제를 가지고 풀어본 적이 있나? 그래서 실천이 중요하다. 토토 :그런 공부가 필요하다. 너무 비환경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세이랜 : 자신의 맥락에서 어떤 실천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면서 공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한다. 세세한 진행순서만 점검하고 끝내자.
세부사항 사회자: 토토 발제자: 왕양, 로이, 포디 토론자: 유란, 허브 , 진, 산 월요일 멍석방 셋팅 화요일 11시 오프닝 11시 5분 사회자 여는 말 11시 10분 발제 왕양 11시 15분 발제 로이 11시 20분 발제 포디 11시 20분-11시 40분 질의와 토론 11시 40분-12시 10분 floor 토론 12시 10분-12시 20분 마무리 및 다음 학기 비전 공유
제목을 정해야한다. 유스 포럼으로 갈 것이냐.
제목이 안 나온다. 월요일 6시까지 발제문과 제목을 올리자. 6시 이후에는 제목 투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투표는 댓글에 댓글을 다는 것으로 표를 받읍시다.
살아가면서 하는 공부, 시기별로 하게 되는 공부가 다르다. 혼자 하는 공부와 다같이 하는 공부를 하면서 느낀 장단점. 중학교 때는 철학이었고 요즘엔 인문학이다. 혼자 공부할 때 느끼는 막연함이 함께 했을 때 해소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인문학을 3학기 째 했는데 다음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부터 인문학이 편해졌다.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게 하는 문제들을 인문학을 통해 객관적으로 띄워 놓고 볼 수 있게 되었다. 책을 보는 것처럼, 영화를 보는 것처럼 어떠한 일을 대하니까 편해졌다.
포럼 때 나왔으면 하는 이야기는 개개인이나 팀에게 힘든일을 대할 때 공부하는 마음으로 살면 더 편해지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나간 사람도 많은데 개개인에게 팀, 하자, 뭐든 간에 어떤 텍스트 앞에 서있나. 팀의 히스토리를 써야 하는 상황에서 어떤 내용을 책에 쓰고 싶은가 하는 것.
토토
무엇을 공부하고 있나 에 대한 거 아닌가?
산
인문학을 통해 훈련 받을 것이 삶 자체가 공부라고 낙관적을 생각한다는 건가?
토토
자신은 어떤 공부를 하고 싶은가 에 대한 질문도 나올 수 있겠고 책을 본다고 생각을 했을 때 어떤 부분을 더 집중할까 선택할 수 있듯이 개인에게 하자 안에서 선택한 공부는 무엇인가도 물어볼 수 있겠다.
허브
나는 뭔가 하겠다고 했을 때 그걸 지속시키기가 힘들다. 왕양이 계속해서 공부를 지속하고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유지 하는지.
왕양
결론을 말하자면 열심히 하자 이거다. 즐겁게 하자. 이런 거.
토토
발제문의 특성상 질문을 끌어내야 하는 거니까.
허브
공부라는 건 어려운 게 아니야. 그냥 살아봐. 이렇게 알아들었다.
토토
사는 것 자체가 학습이라기 보단 삶 속에서 선택해서 학습해야 하지 않을까. 범죄가 학습이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산
어떻게 하면 낙관적으로 살 수 있을까에 대한 책을 봤어. 인디언들이 생각하기에 인간의 몸은 그냥 거쳐가는 한 단계일 뿐이고 어떤 시련을 겪어야 다음에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를 했어.
난 이 글을 보고 진정성에 대한 글을 묶는 건 줄 알았는데
로이랑 비슷해. 보이기 위한 문장만을 쓰는 것은 아니다. 마니도 비슷해
미오
내가쓰는 언어와 글에 근거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공부를 해야 한다. 라고 알아들었어.
공부의 의미에 대해서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됬으면 좋겠어.
토토
왕양이랑 로이 둘 다 같은 질문을 하는 것 같아. 종합해 보면 하자에서 학습하는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학습에 대한 의지와 동기부여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지. 이런 것들이 궁금해지는 시기가 온 것이 아닐까? 이번 포럼이 다음 학기를 생각하기 위한 포럼이니까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를 생각해 보면 좋겠다.
자신의 매체를 가지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하자는 같이 학습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으니까.
왕양
나는 내년에 인문학을 안 들을 수도 있지만 김찬호 선생님과 담임들이 커리큘럼을 정했잖아. 다음 학기 키워드를 죽돌들 끼리 정했으면 좋겠고 다음학기 인문학도 죽돌들이 대강의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제안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