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캉입니다. 내일 회의는 참석하지 못할 것 같아 비평 동무팀 진행 사항을 제 버젼으로 짧게 올리려구요.
저희 회의에서 나왔던 이야기를 짧게 정리하면 먼저, - 비평동무 단어와 개념이 아직 어색한 친구들을 위해 다양한 소개와 홍보!!에 힘쓴다. (그래서 포스터가 먼저 붙었고, 또 서로 하자 안에서 만나는 죽돌들에게 소개를 하며 '누구할꺼야?'를 물으며 비평동무로 누가 좋을까 미리 차분히 생각해보는 분위기를 만든다. - 이외에 홍보 스티커, 소개 웹툰등의 아이디어) - 비평동무는 사실상 열린작업장 안에 짝지어진 비평 동무들 끼리의 관계가 중요함으로 룰은 최소한으로 정하고, (1. 각 작업장 안에 한명, 밖에 한명에게 신청하고 같은 방법으로 안팎 한명씩에게 받는다. 2. 나의 비평동무의 모든 작업 과정과 결과물, 쑈하자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비평한다.) 여러 방향으로 서로에게 비평하는 예시를 보여주어 분위기를 만들면서 '방법'은 열어둔다. (일단 비평동무가 정해지면 좋은 비평과 나쁜 비평의 예, 또 뭐 작업 준비 기간에 비평동무와 노는 방법? - 딱히 비평을 할만한 작업이 있기 전, 후에 같이 전시나 영화 공연 등을 보며 의견을 나누는 등..) - 비평동무를 준비하는 기간에는 적극적 참여자 회의를 따로 소집하지 않지만, 홍보를 하고 비평동무가 정해지면 비평동무를 가진 최대한 많은 죽돌들을 적극적 참여자로 꼬셔 진행되어 가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디어를 나누고 또 흩어져 열심히 비평하는 물밑작업의 장이 되도록 한다. (또 그안에서 잘된 예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수요살롱같은 곳에서 소개를 해도 좋을 듯..)
따로 회의록이 없어서.. 큰 이야기는 제가 기억나는 것은 이정도 이고, 혹 오드리, 엽이 빠지거나 더 생각난 아이디어 등이 있으면 내일 회의에서나 리플로 말해주세요!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가 바로 비평동무들의 비평들과 기록들을 어떻게 아카이빙 할 것인가 였는데, 저희 비평동무 팀에서는 관심있는 다른 죽돌들의 비평을 읽어보기도 쉽고, 자료들을 모아 저장하기도 쉬운 인터넷을 활용하자 해서 새로 비평동무의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주소는 일단 크리티컬프렌드.하자.넷! http://criticalfriend.haja.net/ 이구요 이후에 주소 변경도 가능하다고 하니, 혹 불만이나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말해주세요.
저희가 생각한 블로그 활용 방법은 먼저 비평동무를 가지고 싶고,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는 작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 않은데 억지로 비평동무 관계를 맺게되면 누군가 서운하고 아쉬운 사람이 생길 것 같아서. 약속!) 그래서 다들 이 길드 블로그에 가입한 것 처럼 먼저 블로그초대 메일을 보내서 블로그에 가입한 사람은 비평동무를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는 것으로 받아들일 거에요. 그 초대 메일에는 웹툰 형식으로 간단하지만 포스터 보다는 자세한 비평동무를 맺는 방법과 좋은점 프로포즈 방법! (이게 아직 미정이네요..) 등이 포함되었으면 좋겠구요. 물론 이 블로그에 가입하는 것이 함께한다는 의사를 밝히는 것이라는 문구도 함께. 그리고 죽돌들이 가입하고 짝짓기를 시작하면, 블로그 마스터(는 일단 나캉인데, 오드리와 엽도 관리자로 초대할 꺼에요. 이 부분도 회의에서 이야기를..)가 한명한명의 이름의 카테고리를 만들거에요. 그리고 그 카테고리 안에는 보내는 비평 (A, B), 받은 비평 (A' B') 라는 폴더 두개가 생기는 거에요. 보내는 비평에 내가 두 친구에게 쓰는 비평들을 올리면 되고, 받은 받은 비평에는 비평동무가 글을 써주겠죠?
예를 들어 나캉이 비평을 해줄 비평동무가 뿡과 엽이고 비평을 받을 친구가 름사와 오드리라고 했을 때,
카테고리 나캉 - 보내는 비평 (뿡, 엽) - 받은 비평 (름사, 오드리)
오케이? 여기서 또 중요한 하나는 나캉이 만약 뿡에게 비평을 날린다면, 나캉의 카테고리 보내는 비평에 글 하나, 뿡의 카테고리 받은 비평에 글 하나를 써야겠죠? 아니면 뭐 받은 비평만 있어도 되려나. 내가 보낸 비평도 모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이 모이고 모일 때 또 테그 사용을 권장! 하면 누가누가 비평을 잘(성실하게?)하나를 메인 페이지에서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겠죠? 또, 중요한 것이 어떻게 친구들이 비평동무 블로그에 자주자주 들르며 글이나 자료를 나누고 싶게 만드나! 일 듯 한데. 저희의 아이디어는 일단 미투데이나 뭐 하자 게시판, 싸이? 등 모두가 자주 사용하는 웹페이지에 링크를 걸어 접근성을 높이기 입니드아. 만약 미투 페이지에 "너의 한마디에 포기 할 수가 없잖아.." "내가 비동 하나는 정말 잘 뒀지" "비평... 고마운데 솔직히 뭔소린지" 요렇게 비평동무 블로그가 링크된다면 안올래야 안올 수가 없을 듯!
쨋튼, 이만큼 입니다. 초대 메일 문구 오드리가 썼다니까 곧 올려 돌려보기도 하구요. 내일 회의 기록 부탁해요! 굼굼하다구우-
P.S. 나는 또 토요일에 하자에 가게 될 것 같은데, 그날 일단 비평동무 팀 같이 글 이랑 웹툰? 같이 정리해서 모두에게 초대메일 한방에 쏘는거 어때요? 재밌는 웹툰도 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회의에서 이야기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