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28일 살롱 수요일은 어떻게 진행할까. 그 다음날 영화 읽는 목요일에서 특강이 있는데 “이병원”씨가 소개해주시는 영화를 수요쌀롱에서 보는 것이 어떨까. 지아장커의 플랫폼, 임소요, 마마 등을 봤으면 좋겠다. 임소요 보자. 45보드 중지 된 것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하짱의 49제를 어떤 마음으로 준비해야 하는 걸까? 요즘 각 팀의 분위기는 어떤가?
28일 살롱 수요일에 볼 장위엔 감독의 [마마] 영화상영 관련하여 뿡이 공지해주세요.
그리고 45보드가 '완전히 중지' 된 것 같지는 않고, 조금씩 진행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 점에 대해 오드리가 설명을 하면 좋겠습니다. 이제 곧 6월이 다가오니, 6월 버전 회의도 잡아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에 길드 중심으로 봄학기 쇼하자 북클렛에 관련한 모임을 했는데,
그날 기록한 것을 길드 중 누군가가 올려주면 좋겠습니다. 오드리가 TOT 블로그에도 올려두었던데
페이퍼의 양식에 관한 기록은 빠져있더군요. 이 부분 포함하여 올려주면 좋겠어요.
글로벌 학교 - 차이나 타운 - 핸드북, 가이드북 제작 - 투어 상품 - 공통된 고민이 없다 -지각 고민
캐치스코프 - 호흡, 속도 - 공동작업에 있어서 속도,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 - 5월, 일상적이고 익숙해지는 시기. 놓치고 가는것은 없는지? - 이번 온에어 45보드 컨셉이 파노라마, 일상적이야기. 어제 장자들으면서 일상의 긍정 절정 그런이야기 했는데, 일상을 다르게,
깊게 보는것. 캐치스코프는 굉장히 일상적인 CCTV 를 가지고 여러가지 실험적인 영상을 만들어보는것 같은 일상의 장면을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바꿔보는 영상을 계획하고 있다.
TOT - 하자의 이데올로기: 같은 말과 같은 담론만 반복하고 있는것 같다. 우리뿐아니라 하자 전체가 그런것 같다. - 하자의 분위기가 수동적인가?
촌닭들 - 특별한 문제는 없다. 팀적으로 봄타는게 있다. 약간 늘어지고, 에너지가 예전처럼 나오지 못하는것 같다. 2,3학기들의 에너지가 있어야 1학기에게 전염이 되는데 그게 안되는것 같다. 크게 문제되진 않는다. 봄타는 정도? - 명함, 기한, 팜플렛등 빨리만들어야 하는게 걱정 - 계속 지각하는것. 지각에 대한 문제인식이 부족. (너네 지각비도 내잖아: 사실우리는 5분이상지각하지 않아:와우) - 다음학기어떻게? - 사실 촌닭 요즘 별로 문제 없다 자기할일 잘하고, 옛날엔 소통이 문제였는데.
뿡 전체적으로 다음학기에 대한 준비가 되고 있나? 길드들의 몫이 있는것 같다.
나르샤 뭔가 하고 있지않나? 팀안에서 계속 물어보고.
엽 우리 고민하나있다. 공부 안하는것. 브라질문화 공부하는것, 좀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이 필요한데 그걸 안해서 큰 고민.
나르샤 촌닭들은 정보나 아이템들이 퍼져있어서 그걸 하나씩 주워먹으면서 가야되는데 그런 감이 좀 없다. 다음학기 창업 들어갈지도 몰라서 그걸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가람 글로벌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다뤄본적도 없고, 그건 개인적인 고민이여서 말하기가 좀... 우리가 너무 서로에 대해서 모른다는게 고민이다. 관심이 없어 보이고, 3학기가 분위기를 리드해주고 파이팅 해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서 우리의 영향이 다른사람들한테 미치는 게 보인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나르샤 프로모션 비디오 어떻게 됐어?
(뿡은 나르샤와 엽이가 (가람도 살짝) 프로모션 비디오 보고싶다고 눈을 반짝여서 엄청 좋아했다)
5월 봄을 타는것, 익숙해지는것과 느려지는것 어떻게?
나르샤 우리는 막 지쳐 있다가도 무대위에서 하니까 풀어지는게 있는것 같다.
오드리 어떤 태도를 이야기 하기 이전에 내가 '이것' 을 위해서라면 다른것은 다 상관없다 라고 할 만한 강렬함이 필요한것은아닐까
나르샤 동의한다
뿡 그런데 사실 난 그 강렬함은 없다. 뭐 영상이나 매체의 완전 매료되거나 정통의 매력에 강렬함? 나는 내가 집중을 하게되는 계기, 그 제껴두는 것에서 힘을 얻는다고 생각한다. 나르샤의 강렬함은?
날샤 나는 분명히 믿고 있는것이 있다. 내 인생에서 또는 다른 촌닭들의 인생에서 지금이 어떤 영향을 줄것이라는. 그리고 남기고 갈 것이라는.
오드리 그렇다면 그게 강렬함일 수 있지않을까?
신호, 미션, 상황을 만드는것, 터치하지 않는것.
오드리 계속 주도적으로 계속 모든걸 이야기하고, 준비하다가 이야기 하지 않으니까 되려 나에게 질문하던 순간
뿡 내 이야기에 의존해 생각하고 있다가 내가 다시한번 질문하면서 자기가 해놓은것을 되돌아 보게 되었던 순간
나르샤 미션같은게 있다. 현경의 책을 읽게하면서 촌닭을 하면서 가져야할 기본 지침, 예의 그리고 한학기의 키워드 같은것들을 알게되는것.
뿡 다음살롱 어떻게?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나르샤 홍보가 좀 필요한것같다.
뿡 단순히 화나고 그런것만을 풀어놓는것이아니라 진짜 그 이슈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마음준비를 하고 와야하지않을까. 나르샤가 미투에 링크 막 걸어놨던데 살롱수요일 한페이지정도 이번주 이야기랑 링크걸어서 준비해주면 좋겠다.
내일 아침모임 때 나올 이야기 : 하짱의 이야기, 히옥스 아니면 세이렌에게 하짱의 이야기, 상황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자. 49제에 대한 설명과 이야기도 덧붙여. 그 후 명상 (명상음악 : she carry me, 준비물 스피커) 팀별의 현재 근황 : ‘온에어, 온고잉’, ‘PV’ ‘촌닭들, 글로벌’
하짱의 이야기를 하다가 저번 살롱수요일에서 하짱에게 보내는 시를 준비해온것이 생각났어요. 미리 얘기한것도 아닌데 다들 그렇게 시를 준비해온것을 보고 하자에서 '시인' 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시' 에 대해서 이야기 해오던것들이 떠올랐어요. 하짱을 보내며 우리가 준비한 시들을 모아서 작은 책이나 리플렛형식으로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라는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유리 5월 3일 서로 기운을 나누는 전체 티타임을 가질 것이다. 하짱을 위한 의식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메인으로 3파트로 나뉘어져서 이야기를 나눈다.
1.말 많은 PV 정체를 밝혀라. 캐치스코프/TOT 2.온에어, 온고잉 브리핑 3. 안에서 배우지만 밖에서 실천한다 촌닭들/글로벌
누구를 시키는 리추얼이 아니라 하짱을 아는 3학기들이 주도적으로 리추얼을 준비했으면 좋겠다.
세이렌 49제가 하자에서 진행됨. 여기서 해야 될 일이 무엇이고 하짱의 친구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를 걱정해봤으면 좋겠고 엉엉 우는 49제가 아니라 하짱을 추억하는 자리를 만들고 이 기회에 하자에 있다가 나간 사람들을 불러 봐도 좋을 듯. 그래서 서로 힘들 때 도와주는 네트워킹이 형성되는 것도 생각해보자.
유리 가장 좋은 리추얼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보내느냐를 제일 걱정하는 것. 부담감 같은 것 가지지 말고. 각 공동체 마다 문화가 있을 텐데 그 안에서 생각해보자. 어떤 걸 생각하고 있냐.
나르샤 왕양이 시를 쓰고 하짱이 수료식 때 불렀던 In my life를 함께 불러봤으면 좋겠다.
세이렌 우리가 공동체와 마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울타리를 싸고 한 빌딩에 다함께 사는게 공동체가 아니라 우리가 죽음을 알기 때문에 공동체일 수 있다. 모두 공동으로 서로의 죽음에 대해 알기 때문에 울타리가 없어도 공동체가 가능하다. 그런 분위기로 갔으면 좋겠다. 그런 걸 우린 공동체다! 라고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엽 명상을 했으면 좋겠다. 2,3분 만이라도 그런 시간이 있어도 좋을 듯.
유리 자기가 장례식 때 뭘 하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 있나.
오드리 하짱을 생각하는 의식이 먼저 되어야 하는지 죽음이란 것이나 그런 것을 다시 풀어야하는지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 처음에는 의식이라고 했을 때 하짱을 떠올렸지만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들을 생각했다. 49제 때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뭔지 생각했고.
세이렌 누군가를 추모하고 또 우리끼리 힘을 얻는 것들이 함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유리 옛날 장국영 추모식 때는 다 함께 노란 리본을 달고 영화 해피투게더를 봤다. 강요나 그런 것을 한 것이 아니라.
세이렌 세상이 험해져서 측은지심을 가지고 공동체의 일원들을 보고 그런 것은 중요한 정치학이 됐지만 다들 드라마를 쓰진 않았으면 좋겠다. 이정도 이야기 하고 다들 팀으로 돌아가 좀 더 생각해보자. 5월 3일 날 장황하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얘기하려고 하지 말고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실제로 이야기해보자. 쓰고 있는 것이 있다면 낭독하면 되는 것 등. 쇼케이스도 연계해서 이야기해도 좋을 듯. 하짱의 친구들이 그냥 하자의 공간을 빌려서 49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지금 하자에서 상주하며 학습하고 있는 친구들이 공간의 주인으로써 함께 49제를 만들어가야 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나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다른 이들을 둘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