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주니어들의 답변
하자가 차갑다/따뜻하다고 느낄 때
차갑다
서로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함부로 말 할 때
주니어들이 길찾기 들에게 시크하게 대할 때
말 하고 있는데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을 때
경계가 뚜렷할 때
서로에 대해 신경 쓰지 않거나 궁금증을 갖지 않을 때(그렇게 되는 분위기)
주눅 들게 될 때
관심과 돌봄이 없는 것
고민 털어놓기 힘들 때
동료애를 느끼지 못할 때
눈 마주쳐도 인사 하지 않을 때
판돌들과 이야기 할 때
여러 불필요한 이유를 물어볼 때
말 한마디 없이 자기 작업에 집중할 때
판돌들이 특정 사람만 잡고 계속 얘기하고
조언해줄 때
길찾기 때
작업장과 팀의 분위기와 구성이 새로워져서 그것들에 맞게
모습을 바꾸며 적응해야 했던 것
너무 빠른 변화를 요구한다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같은 팀 안의 사람들마저 각각 정해진 사람과 지내는 것
서로 존댓말 쓸 때
실수하면 가차 없이 빠꾸 먹을 때
따뜻해
열심히 작업 후 김가네에서 밥 시키고
둘러앉아 먹을 때
안 온다고 전화할 때
모두 모여서 창의 서밋 리뷰 했을 때
다 같이 무언가 함께 할 때
친구와 동료가 생겨서 서로 웃고 나눌 수 있는 것
동료애를 느낄 때
서로의 생일을 챙겨주려고 돈 걷어서 파티 해줄 때
마주치면 인사할 때
판돌들이 좋은 얘기 해줄 때
큰일을 함께 나누고 관심 있게 지켜볼 때
내가 오지 않은 것을 알 때
판돌들이 웃겨서 웃을 때
주니어 때
죽돌들이 서로를 걱정해주고 위로해줄 때
프로젝트 진행 시 서로 도울 때
아파서 쉬다가 오랜만에 왔는데 생각지 못한 사람이 몸 괜찮냐 고 물어올 때
매 순간마다 에너지가 넘칠 때
좋은 조언을 해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을 때
자는데 겉옷 덮어줄 때
힘들어도 웃는 모습 잃지 않을 때
나는 하자에서 000이
가장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자기 이야기가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배려가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시간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공용물품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촌닭들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영상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점심밥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판돌들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카페 그래서의 콘프레이크와 무엇이든 얻어가는 것, 장난치며 얻는 즐거움 세 가지가 다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동료들/친구들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경험하고 배우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서로를 알아가려고 하는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작업과 감성, 상태 공유가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재미가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의무감이 아닌 책임감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내가 아닌 남들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학습하는 내용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서로의 대한 관심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역할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존중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약속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책임감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행복감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적극적인 참여가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우리 팀, 즉 내가 가장 많이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기본적인 자신의 생각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나와 같이 있는 사람들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내 작업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나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잘 해야만 남들의 중요성을 더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 나는 하자에서 내 가족과도 같은 Solration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밖에 나가서 먹고 살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Commitment가 제일 중요하다
이럴 때
이 말 꼭
하고 싶었다
- 회의 할 때 좀 재밌게 해요.
- “지금 뭐하는 거죠?” 사실 잘 모르겠다.
- 밥 먹을 때 책상에 흘리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안 치우는 사람 제일 싫다.
- 자기 뒷정리 안하고 갈 때
- 2,3학기 죽돌들이 1학기 죽돌들이 한 질 문에 건성으로 대답할 때, ‘제대로 좀!’
- 지각할 때, ‘지각하지 마세요’
- 인문학 질문 할 때, 생각 좀 하고 질문했으면 좋겠다.
- 힘들 때, 쇼케이스에서 ‘힘들어!’라고
외치고 싶었다.
- ‘길찾기와 주니어는 친해선 안 된다’, ‘1학기는 원래 그래요’라는 말들이 어떻게 보면 있어서는 안 되는 말인데 있다는 건 모순이다.
- 화장실에서 손 닦은 휴지가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을 때,
“제대로 휴지통에 넣어”
- 다들 기운 없어서 축 쳐져 있을 때, ‘기운내고 힘내서 일하자!’
- 귀찮다고 출근카드 안 찍을 때
- 누군가 피곤해 할 때 ‘오메가3을 먹어봐’
- 팀원들이 남는 시간에 할 것이 없다고 불평할 때, ‘책을 읽어도 좋고 영화를 봐도 좋으니 뭐라도 좀 해!’
- 바쁜데 할 일 없다고 갈 때, ‘좀 찾아보고 말해’
- 하자 안에는 무언의 틀이 있다.
- 아무 할 일 없이 무료하게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그럴거면 왜 여기 있어?’
- 쉬고 싶어요. 근데 무서워서 차마 말 못하겠어.....
- 너무 팀/비평동무 등 묶인 틀 안에서만 움직이지 않았으면. 크게는 하자라는 틀인데..
- 차라리 3층 테라스에서 날 밀어주지 그래?
- 판돌들이 날 보고 그냥 지나칠 때, ‘그냥 크리틱 해 주세요’
- “나 요즘 힘들어”, ‘나도 마찬가지거든’
- 바쁜 척 할 때, ‘그러지 말자고’
- 작업 다 좋은데 밥은 먹고 하자.
- 길찾기 슬램파티 때 수고했고 정말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 판돌들의 충고나 제안이 좋을 때도 있지만 죽돌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다.
- 남 보곤 하지 말라면서 자기는 한다.
- 팀 작업을 할 때 혼자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다.
- 흡연실에서 침 뱉거나 바닥에 앉을 때, ‘예의를 지켜주세요...’
- 싸울 때 서로의 소통과 관계, 그 다음의 것을 고민하자
- 사람 차별, 누구의 자리인지 뻔히 알면서 사람에 따라 만만하면 그냥 앉고 윗 기수거나 만만하지 않으면 앉지 않는다.
- 개인 일정 물을 때, 왜 개인 사정까지 알려줘야 하는가. 전체 일정에 참가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데 정도가 지나치게 감시하는 듯 하는 건 아니다.
- 개인과 개인의 싸움이 팀에게 영향을 끼칠 때, ‘너희들끼리 나중에 싸워!’ 또 그걸 지켜만 보는 사람에게도 ‘말리자....’라고
- 서먹할 때, 우리도 말 놓고 조금 더 가까워지지 않을래요?
-자신의 물건이 아닌데도 막 쓰거나 남의 먹을 것을 함부로 먹는다. 그러면서 자기한테 누가 그러면 싫어한다.
-나 좀 얕보지마
- 말 좀 서로 잘 알아 듣자.
- 나 혼자 소외 되었다고 느낄 때, 같은 기수끼리 혹은 같은 팀 끼리만 친한 모습...
- 옆 사람한테서 냄새날 때, 냄새난다고 말해주고 싶다.
- 이제 서로 좀 많이 친해 집시다!
가을 학기 들어서 가장 힘들었던 점
과 좋았던 점
힘들었던 점
- 하자 사람들이 많이 나가서 괜한 죄책감이 있었다
- 팀원 중 유독 한명이 나에게 의지한다는 생각이 들어 들게된 큰 부담
- 1학기와 2, 3학기의 만남을 서로 다른 작업자의 만남이라고 했는데, 속을 들여다보면 2, 3학기의 틀에 적응하는 1학기들뿐이었다. 1학기는 백짓장 같은 작업자일 뿐.
- 회의 때 항상 <자기 이야기>라는 단어 이상은 진도가 나가지 않을 때.
- 의욕이 떨어지고 모든게 귀찮고 하기 싫을 때
- 열린작업장 전체 회의 때 아무도 말 하지 않을 때
- 작업에 쫓기는 기분 들 때
- 일이 너무 많을 때
- 비는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 이름만 같은 팀일 때가 있다.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섞일만한 계기가 없다.
- 시간 약속을 지키는 것이 힘들었다.
- 기본 태도의 문제로 부딪힐 때
- 개인의 고민들이 묻히고, 대수롭지 않게 여겨진다
- 판돌들의 조언에서 자존심을 건드리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의욕이 떨어졌다.
- 창의서밋
- 회의
- 발전이 없는 개인과 아무 것도 안하는 내 모습
- 팀 안에서의 모습 말고 '나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민
- 자기 관리와 인간관계, 소속감
- 주니어에 대한 사전정보가 없다고 느낄 때
- 뭘해도 혼자 해야 한다는 기분
- 바쁜데 지루하고 재미가 없을 때
- 여기저기서 휴학, 학적정리 이야기
- 프로젝트에서의 역할과 비중에 대해 고민
- 길찾기와 주니어는 연결고리가 없다
- 팀원들이 수동적인 모습
- 사람들이 분열되는 모습
- 지금 하자에 온 것..
좋았던 점
- 따로 또 같이, 흩어져도 언제든지 다시 모일 수 있는 힘
- 팀 전원 출석
- 따뜻한 사람들과 하고 싶은 일 하는 것
- 10대에 하자에 오게 된 것
- 외국인과의 새로운 만남
- 수료를 앞두고 내가 보일만한 작업이 없을 때, 이런 상태에서 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힘들었었다. 그만 둘 생각도 있었지만, 극단적인 선택이 아닌 팀과 내 작업을 같이 가는 해결책을 갖을 수 있게 되었다.
- 힘든 과정을 거치고, 여러 가지 이야기하며 웃고 떠들 때
- 밥이 맛있었다
- 상상리뷰 제도
- 표현을 안 하지만, 어떤 작업을 할 때 꾸준히 옆에서 서로 도울 때
- 여러 프로젝트를 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점
- 우리 학기 끼리 협력 했을 때
- 격려해주거나 하고 싶은 일 할 때
- 하고 싶은 일들이 많고, 부족함 없는 환경을 느낄 때
- 시니어 준비가 제일 힘들었지만 합격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