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가을학기 길드 
10/16 살롱 <요즘 어때요?> 주니어 답변 총정리
Posted by 왕양 :: 2008/10/17 17:33

질문

주니어들의 답변

하자가 차갑다/따뜻하다고 느낄 때

차갑다

서로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함부로 말 할 때

주니어들이 길찾기 들에게 시크하게 대할 때

말 하고 있는데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을 때

경계가 뚜렷할 때

서로에 대해 신경 쓰지 않거나 궁금증을 갖지 않을 때(그렇게 되는 분위기)

주눅 들게 될 때

관심과 돌봄이 없는 것

고민 털어놓기 힘들 때

동료애를 느끼지 못할 때

눈 마주쳐도 인사 하지 않을 때

판돌들과 이야기 할 때

여러 불필요한 이유를 물어볼 때

말 한마디 없이 자기 작업에 집중할 때

판돌들이 특정 사람만 잡고 계속 얘기하고

조언해줄 때

길찾기 때

작업장과 팀의 분위기와 구성이 새로워져서 그것들에 맞게

모습을 바꾸며 적응해야 했던 것

너무 빠른 변화를 요구한다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같은 팀 안의 사람들마저 각각 정해진 사람과 지내는 것

서로 존댓말 쓸 때

실수하면 가차 없이 빠꾸 먹을 때

따뜻해

열심히 작업 후 김가네에서 밥 시키고

둘러앉아 먹을 때

안 온다고 전화할 때

모두 모여서 창의 서밋 리뷰 했을 때

다 같이 무언가 함께 할 때

친구와 동료가 생겨서 서로 웃고 나눌 수 있는 것

동료애를 느낄 때

서로의 생일을 챙겨주려고 돈 걷어서 파티 해줄 때

마주치면 인사할 때

판돌들이 좋은 얘기 해줄 때

큰일을 함께 나누고 관심 있게 지켜볼 때

내가 오지 않은 것을 알 때

판돌들이 웃겨서 웃을 때

주니어 때

죽돌들이 서로를 걱정해주고 위로해줄 때

프로젝트 진행 시 서로 도울 때

아파서 쉬다가 오랜만에 왔는데 생각지 못한 사람이 몸 괜찮냐 고 물어올 때

매 순간마다 에너지가 넘칠 때

좋은 조언을 해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을 때

자는데 겉옷 덮어줄 때

힘들어도 웃는 모습 잃지 않을 때

나는 하자에서 000이

가장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자기 이야기가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배려가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시간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공용물품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촌닭들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영상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점심밥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판돌들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카페 그래서의 콘프레이크와 무엇이든 얻어가는 것, 장난치며 얻는 즐거움 세 가지가 다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동료들/친구들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경험하고 배우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서로를 알아가려고 하는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작업과 감성, 상태 공유가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재미가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의무감이 아닌 책임감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내가 아닌 남들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학습하는 내용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서로의 대한 관심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역할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존중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약속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책임감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행복감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적극적인 참여가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우리 팀, 즉 내가 가장 많이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기본적인 자신의 생각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나와 같이 있는 사람들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내 작업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나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잘 해야만 남들의 중요성을 더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 나는 하자에서 내 가족과도 같은 Solration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밖에 나가서 먹고 살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 나는 하자에서 Commitment가 제일 중요하다

이럴 때

이 말 꼭

하고 싶었다

- 회의 할 때 좀 재밌게 해요.

- “지금 뭐하는 거죠?” 사실 잘 모르겠다.

- 밥 먹을 때 책상에 흘리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안 치우는 사람 제일 싫다.

- 자기 뒷정리 안하고 갈 때

- 2,3학기 죽돌들이 1학기 죽돌들이 한 질 문에 건성으로 대답할 때, ‘제대로 좀!’

- 지각할 때, ‘지각하지 마세요’

- 인문학 질문 할 때, 생각 좀 하고 질문했으면 좋겠다.

- 힘들 때, 쇼케이스에서 ‘힘들어!’라고

외치고 싶었다.

- ‘길찾기와 주니어는 친해선 안 된다’, ‘1학기는 원래 그래요’라는 말들이 어떻게 보면 있어서는 안 되는 말인데 있다는 건 모순이다.

- 화장실에서 손 닦은 휴지가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을 때,

“제대로 휴지통에 넣어”

- 다들 기운 없어서 축 쳐져 있을 때, ‘기운내고 힘내서 일하자!’

- 귀찮다고 출근카드 안 찍을 때

- 누군가 피곤해 할 때 ‘오메가3을 먹어봐’

- 팀원들이 남는 시간에 할 것이 없다고 불평할 때, ‘책을 읽어도 좋고 영화를 봐도 좋으니 뭐라도 좀 해!’

- 바쁜데 할 일 없다고 갈 때, ‘좀 찾아보고 말해’

- 하자 안에는 무언의 틀이 있다.

- 아무 할 일 없이 무료하게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그럴거면 왜 여기 있어?’

- 쉬고 싶어요. 근데 무서워서 차마 말 못하겠어.....

- 너무 팀/비평동무 등 묶인 틀 안에서만 움직이지 않았으면. 크게는 하자라는 틀인데..

- 차라리 3층 테라스에서 날 밀어주지 그래?

- 판돌들이 날 보고 그냥 지나칠 때, ‘그냥 크리틱 해 주세요’

- “나 요즘 힘들어”, ‘나도 마찬가지거든’

- 바쁜 척 할 때, ‘그러지 말자고’

- 작업 다 좋은데 밥은 먹고 하자.

- 길찾기 슬램파티 때 수고했고 정말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 판돌들의 충고나 제안이 좋을 때도 있지만 죽돌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다.

- 남 보곤 하지 말라면서 자기는 한다.

- 팀 작업을 할 때 혼자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다.

- 흡연실에서 침 뱉거나 바닥에 앉을 때, ‘예의를 지켜주세요...’

- 싸울 때 서로의 소통과 관계, 그 다음의 것을 고민하자

- 사람 차별, 누구의 자리인지 뻔히 알면서 사람에 따라 만만하면 그냥 앉고 윗 기수거나 만만하지 않으면 앉지 않는다.

- 개인 일정 물을 때, 왜 개인 사정까지 알려줘야 하는가. 전체 일정에 참가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데 정도가 지나치게 감시하는 듯 하는 건 아니다.

- 개인과 개인의 싸움이 팀에게 영향을 끼칠 때, ‘너희들끼리 나중에 싸워!’ 또 그걸 지켜만 보는 사람에게도 ‘말리자....’라고

- 서먹할 때, 우리도 말 놓고 조금 더 가까워지지 않을래요?

-자신의 물건이 아닌데도 막 쓰거나 남의 먹을 것을 함부로 먹는다. 그러면서 자기한테 누가 그러면 싫어한다.

-나 좀 얕보지마

- 말 좀 서로 잘 알아 듣자.

- 나 혼자 소외 되었다고 느낄 때, 같은 기수끼리 혹은 같은 팀 끼리만 친한 모습...

- 옆 사람한테서 냄새날 때, 냄새난다고 말해주고 싶다.

- 이제 서로 좀 많이 친해 집시다!

가을 학기 들어서 가장 힘들었던 점

과 좋았던

힘들었던 점

- 하자 사람들이 많이 나가서 괜한 죄책감이 있었다

- 팀원 중 유독 한명이 나에게 의지한다는 생각이 들어 들게된 큰 부담

- 1학기와 2, 3학기의 만남을 서로 다른 작업자의 만남이라고 했는데, 속을 들여다보면 2, 3학기의 틀에 적응하는 1학기들뿐이었다. 1학기는 백짓장 같은 작업자일 뿐.

- 회의 때 항상 <자기 이야기>라는 단어 이상은 진도가 나가지 않을 때.

- 의욕이 떨어지고 모든게 귀찮고 하기 싫을 때

- 열린작업장 전체 회의 때 아무도 말 하지 않을 때

- 작업에 쫓기는 기분 들 때

- 일이 너무 많을 때

- 비는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 이름만 같은 팀일 때가 있다.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섞일만한 계기가 없다.

- 시간 약속을 지키는 것이 힘들었다.

- 기본 태도의 문제로 부딪힐 때

- 개인의 고민들이 묻히고, 대수롭지 않게 여겨진다

- 판돌들의 조언에서 자존심을 건드리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의욕이 떨어졌다.

- 창의서밋

- 회의

- 발전이 없는 개인과 아무 것도 안하는 내 모습

- 팀 안에서의 모습 말고 '나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민

- 자기 관리와 인간관계, 소속감

- 주니어에 대한 사전정보가 없다고 느낄 때

- 뭘해도 혼자 해야 한다는 기분

- 바쁜데 지루하고 재미가 없을 때

- 여기저기서 휴학, 학적정리 이야기

- 프로젝트에서의 역할과 비중에 대해 고민

- 길찾기와 주니어는 연결고리가 없다

- 팀원들이 수동적인 모습

- 사람들이 분열되는 모습

- 지금 하자에 온 것..

좋았던 점

- 따로 또 같이, 흩어져도 언제든지 다시 모일 수 있는 힘

- 팀 전원 출석

- 따뜻한 사람들과 하고 싶은 일 하는 것

- 10대에 하자에 오게 된 것

- 외국인과의 새로운 만남

- 수료를 앞두고 내가 보일만한 작업이 없을 때, 이런 상태에서 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힘들었었다. 그만 둘 생각도 있었지만, 극단적인 선택이 아닌 팀과 내 작업을 같이 가는 해결책을 갖을 수 있게 되었다.

- 힘든 과정을 거치고, 여러 가지 이야기하며 웃고 떠들 때

- 밥이 맛있었다

- 상상리뷰 제도

- 표현을 안 하지만, 어떤 작업을 할 때 꾸준히 옆에서 서로 도울 때

- 여러 프로젝트를 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점

- 우리 학기 끼리 협력 했을 때

- 격려해주거나 하고 싶은 일 할 때

- 하고 싶은 일들이 많고, 부족함 없는 환경을 느낄 때

- 시니어 준비가 제일 힘들었지만 합격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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